[스타뉴스 | 박건도 기자] 오지영. /사진제공=한국배구연맹(KOVO)사실상 배구 선수로서 인생은 끝났다. 오지영(36)의 커리어는 구단의 계약 해지라는 오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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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후배 인권침해+폭언+괴롭힘' 오지영, 배구계에 설 자리 있을까… 자격 정지 1년→소속팀 계약 해지, 국대 리베로의 몰락(종합) - 힐88벳 스포츠 뉴스
발행 일시 : 2024-02-27 21:00:04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02/27/10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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