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카타르아시안컵 이후 셀틱에서 입지를 넓혀가던 양현준(셀틱)이 소속팀 경기에서 레드카드와 마주했다.양현준은 3일(현지시각) 스코틀랜드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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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렵게 주전 꿰찬 양현준, 발 높이 들었다가 '15분만에 퇴장', 셀틱 감독 "심판이 경기 지배" 분노 - 힐88벳 스포츠 뉴스
발행 일시 : 2024-03-04 09:18:04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03/04/11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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