린가드/사진=뉴시스제시 린가드(31)가 김기동(52) 감독의 공개 질책에도 해맑은 모습으로 휴일을 즐기겠다며 영국행 비행기를 탔다.1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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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몇 분 안뛰고 설렁설렁" 감독 공개저격에도 해맑은 린가드 "완벽한 토요일" - 힐88벳 스포츠 뉴스
발행 일시 : 2024-03-17 09:18:02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03/17/133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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