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료인 황대헌(강원도청)의 ‘팀킬 논란’에 휩싸여 금메달을 놓친 남자 대표팀 에이스 박지원(서울시청)이 목에 보호대를 하고 팔에 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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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팀킬 논란'에 다친 쇼트트랙 박지원, 목 보호대·팔 붕대 감고 귀국… 황대헌 "서로 경쟁하던 상황에서 나온 것, 절대 고의 아니다" - 힐88벳 스포츠 뉴스
발행 일시 : 2024-03-19 21:26:08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03/19/14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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