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T 포수 강백호. KT 위즈 제공강백호(25·KT)가 포수로서 선발 데뷔전을 무사히 치렀다. 실점도 많았지만 공격적인 볼 배합과 안정된 블로킹으로 좋은 평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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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냥 멍 때리고 했어요. 뭐든 해야죠"···'천재타자' 강백호의 선발 포수 데뷔 성공, 이제 시작이다 - 힐88벳 스포츠 뉴스
발행 일시 : 2024-04-06 09:00:05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04/06/19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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