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FP연합뉴스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이강인(23)이 킬리안 음바페(25·이상 파리생제르맹)의 엉덩이를 걷어차고, 음바페가 이강인의 뺨을 툭 건드렸다. 올 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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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하의 음바페 엉덩이를 차는 유일한 한국인…이강인-음단장의 다신 못볼, 그래서 더 그리울 '꿀케미' - 힐88벳 스포츠 뉴스
발행 일시 : 2024-05-13 09:17:03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05/13/308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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