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타뉴스 | 박건도 기자] 강주혁. /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마커스 래시포드(맨체스터 유나이티드)를 우상으로 꼽은 대형 신인이 환상적인 데뷔골을 터트렸다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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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년생 韓 천재 또 나왔다! "양민혁보다 높은 평가 받았다"던 K-래시포드, 원더 데뷔 결승골 작렬… 서울 승리 이끌어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4-07-28 09:00:05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07/28/34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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