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고성환 기자] '캡틴' 손흥민(32)이 토트넘 홋스퍼 역사상 최고의 7번으로 평가받았다. 하지만 그에게도 아직 손에 넣지 못한 마지막 퍼즐이 있었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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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승하고 싶다"…'토트넘 역대 최고 7번' 손흥민, 이번엔 마지막 퍼즐 채울까→"그에게 없는 건 트로피뿐"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4-08-19 21:22:03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08/19/34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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