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. /사진=뉴스1붉은악마가 관중과 대치한 김민재(27)의 행동이 "표현 방법이 아쉽다&qu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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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관중 향해 고개 절레절레' 김민재, 인사도 거부했다.... 붉은 악마 "설전 없었다, 표현은 아쉽다" 입장문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4-09-07 09:17:04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09/07/352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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