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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럴수가' 亞 내야수 최초 GG 수상자 김하성, 후보에도 못들었다…2년 연속 수상 좌절 힐88벳 뉴스

발행 일시 : 2024-10-16 09:22:04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10/16/36343

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9)의 2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이 좌절됐다.메이저리그 사무국과 골드글러브 주관사 '롤링스'는 1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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