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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방송계 제안 거절하고 현장 남는다' KBO 레전드→결국 코치로 제2의 인생 출발 "뒤에서 노력하겠다" 힐88벳 뉴스

발행 일시 : 2024-10-31 09:00:05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10/31/36767

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KT 위즈 베테랑 내야수 박경수. /사진=뉴스1KT 위즈 베테랑 내야수 박경수. 현역 은퇴를 선언한 '영원한 캡틴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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