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는 허경민. 스포츠조선DB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이적이 확정됐지만 떠나는 선수의 마음도 마냥 편하지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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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민아,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" 프런트 한명씩 악수…허경민과 두산의 뜨거운 작별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4-11-08 21:00:05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11/08/37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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