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주일고 김성준. /OSEN DB[OSEN=명동, 길준영 기자] 광주일고 2학년 김성준(17)이 프로에서 투타겸업을 성공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. 김성준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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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 최초 투타겸업 하고 싶다" 광주일고 2학년의 당찬 목표, 152km 강속구-3할 타율 재능 꽃피울까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4-11-26 09:22:04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11/26/37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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