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레이튼 커쇼. 게티이미지코리아‘푸른 피의 에이스’ 클레이튼 커쇼(36)가 결국 또 다시 LA 다저스에 남는다.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2일 “다저스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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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' 커쇼의 선택은 결국 또 다저스였다···"다저스와 새 계약 합의, 18번째 시즌 맞이한다"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2-12 09:32:04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5/02/12/396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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