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서정환 기자] 친정팀 대구FC를 향한 정승원(28, FC서울)의 도발 세리머니에 김진수(33, 서울)가 더 당황했다. FC서울은 29일 서울월드컵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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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친정팀 향한 정승원의 도발 세리머니' 서울 부주장 김진수가 더 놀랐다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3-30 21:22:03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5/03/30/409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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