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타뉴스 | 박수진 기자] 샌디에이고 시절 프로파(왼쪽)와 김하성./AFPBBNews=뉴스1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은 프로파. /AFPBBNews=뉴스1김하성..."
[원문보기]top of page
'김하성 절친' 프로파, 금지약물 복용으로 80G 정지→"고의 아냐, 사과드린다"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4-01 09:22:04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5/04/01/41015
bottom of page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