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IA 타이거즈 투수 김사윤(개명 전 김정빈)이 2024년 다소 늦은 개명 효과를 보고자 한다. 2023년 야구를 그만둘까도 고민했던 김사윤은 올겨울 ‘함평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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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야구 그만둘까도 고민…투심으로 희망 되찾았다. " 'KIA 좌완 왕국' 입성 꿈꾸는 김사윤 - 힐88벳 스포츠 뉴스
발행 일시 : 2024-02-09 09:17:03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02/09/5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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