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고영표 ⓒ곽혜미 기자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예비 FA 최대어로 꼽혔던 선수는 그렇게 영원한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기로 결심했다.KT가 마침내 창단 첫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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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7억 특급대우' 국가대표 에이스는 왜 FA를 포기했나 "난 KT와 닮았다" - 힐88벳 스포츠 뉴스
발행 일시 : 2024-01-26 09:09:03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01/26/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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