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후가 지난 13일(한국시각)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1회초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플라이를 잡기 위해 펜스 위로 점프해 글러브를 뻗고 있다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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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정후, 어깨 부상 두 번째 잘안다 격려 문자 보내줬다" 有경험자의 응원, 17일 전문의 수술 기로 - 힐88벳 스포츠 뉴스
발행 일시 : 2024-05-16 09:00:05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05/16/31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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