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(29)이 한 경기에서 두 번이나 베이스를 훔치며 내셔널리그(NL) 도루 부문 공동 7위로 뛰어올랐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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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타니 제쳤다' 김하성, 1안타 1득점+시즌 16·17호 폭풍 2도루…NL 도루 공동 7위 점프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4-07-04 21:00:05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07/04/33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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