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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퇴' 디 마리아의 뜨거운 눈물…"난 아르헨티나를 위해 내 목숨을 바쳤다" 힐88벳 뉴스

발행 일시 : 2024-07-10 21:42:03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07/10/33638

AFP연합뉴스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아르헨티나 리빙 레전드 앙헬 디 마리아(36·무적)의 눈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. 디 마리아는 10일(한국시각) 미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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