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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찢어진 어깨' 김하성, 결국 수술대…그래도 FA 선언? 힐88벳 뉴스

발행 일시 : 2024-09-30 09:00:06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09/30/35892

김하성 ⓒ AP=뉴시스[데일리안 = 김태훈 기자] ‘골드글러브’에 빛나는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)의 가을야구는 어깨 부상 탓에 좌절됐다.샌디에이고 마이크 실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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