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한화 김강민이 지난 3월 26일 이적 후 첫 SSG 원정경기에서 친정팀 팬들에게 허리를 90도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. /사진=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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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보호선수 제외→41세에 이적' 충격, 한화 김강민 '1년 만에 은퇴 선언'… 정우람-이명기와 함께 유니폼 벗는다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4-10-02 21:00:04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10/02/359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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