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IA가 방출을 결정한 김유신. 사진 | KIA 타이거즈[스포츠서울 | 김동영 기자] 한때 애지중지한 유망주다. 1군에서도 꽤 많이 기용했다. ‘해피엔딩’은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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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내 '꽃 피우지 못한' 김유신, KIA 떠난다…군필 25세 왼손, 데려갈 팀 있을까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4-10-11 21:00:05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10/11/36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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