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] '셔틀콕 여제' 안세영(22·삼성생명)이 파리올림픽 후 첫 국제 복귀전에서 역전승 행진으로 4강에 안착했다.세계랭킹 2위 안세영은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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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슬로스타터' 안세영, 연속 역전승으로 4강 안착…1게임 열세 딛고 세계최강 위용 과시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4-10-18 21:18:04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10/18/36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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