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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장현식·최채흥·김강률 왔지만'… 존재감 여전하다 '내가 바로 투수 고과 1위' 힐88벳 뉴스

발행 일시 : 2025-01-02 09:22:05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5/01/02/38526

LG 김진성./마이데일리LG 김진성./마이데일리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LG 트윈스 우완투수 김진성(40)이 투수 고과 1위를 예약했다. 40세의 나이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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