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강민. 스포츠조선DB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역대 처음. 은퇴 하자마자 중책을 맡았다. 대표팀의 선택을 받은 김강민이다.베테랑 외야수 김강민은 2024시즌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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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런 사례 처음' 이제 막 은퇴했는데, 김강민 왜 대표팀 선택 받았나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1-16 21:00:04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5/01/16/38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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