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SSG 시절 김강민. /사진=SSG 랜더스 제공커리어 막판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은퇴를 선언하자마자 새로운 길이 열렸다. 김강민(..."
[원문보기]top of page
'은퇴식 계획→뜬금 한화행→은퇴' 파란만장 레전드, 한국야구 위해 뛴다 'KBO 전력강화위원' 변신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1-17 09:00:06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5/01/17/38914
bottom of page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