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산 베어스 제공[OSEN=이후광 기자] 프로 입단 후 ‘천재 유격수’ 김재호의 후계자를 자청한 박준순(19)이 수비에 이어 타격에서도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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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인이 日변화구 노려 안타 치다니" 구단 데이터팀마저 감탄…김재호 후계자 자청한 슈퍼루키, 수비→타격도 심상치 않다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3-02 09:21:03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5/03/02/40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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