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이상학 기자] 지난해까지 KBO리그 KT 위즈에서 3년을 보냈던 좌완 투수 웨스 벤자민(32)이 시범경기에서 난타를 당하며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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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글 공부했던 외인, 냉혹한 현실에 한국이 더 그립겠다…5실점 난타 끝에 마이너 강등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3-24 09:28:03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5/03/24/407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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