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KBO리그 통산 121승을 기록한 '좌완 레전드' 장원삼(41)이 은퇴 전 마지막 해를 보냈던 롯데 자이언츠 시절을 회상했다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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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0억 FA→최저연봉 계약' 121승 레전드의 회상…"등번호 없는 유니폼 처음이었다" 힐88벳 뉴스
발행 일시 : 2024-06-14 21:00:04 | 고유주소 : https://hill88bet.kr/2024/06/14/328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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